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루넬비스 에르난데스 (문단 편집) === 메이저리그 시절 === 에르난데스는 1997년 [[캔자스시티 로열스]]와 입단 계약을 맺었지만 2001년에서야 캔자스시티 산하 마이너리그 팀에 합류했다[* 비자 발급 때문이었을 가능성이 높다.]. 비록 입단은 늦었지만 마이너리그에서 준수한 성적을 기록하면서 '''[[잭 그레인키]]와 더불어 팀 내 유망주'''로 손꼽혔다. 데뷔 2년차인 2003년에는 개막전 선발투수로 등판할 정도였지만, 부상으로 16경기 밖에 등판하지 못했고 결국 시즌 후 [[토미 존 서저리]]를 받으면서 2004년을 통째로 쉬었다. 복귀한 2005년에는 8승 14패 5.52의 평균자책점을, 2006년에는 6승 10패 6.48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. 성적만 두고 보면 부진했지만 애초에 당시 캔자스시티가 썩 좋은 성적을 기록하지 못했다. 2006년 8월 26일, [[토론토 블루제이스]]전에서는 '''[[로이 할러데이]]와의 대결에서 완봉승'''을 거두기도 했다. 2006년 말 캔자스시티는 에르난데스를 방출했다. 에르난데스가 생각만큼 성장을 못한데다가, 2005년 7월 [[디트로이트 타이거즈]]전에서 카를로스 기옌의 머리를 맞추고는 1루로 걸어가던 기옌과 언쟁을 벌이다가 화를 못 참고 기옌에게 글러브를 던져 [[벤치 클리어링]]을 일으키는 등 평소 좋지 못한 인성 탓도 있었다. 이때부터 에르난데스는 방황하기 시작했다. 허벅지 부상을 당한 와중에 2007년 1년 동안 [[보스턴 레드삭스]], [[뉴욕 양키스]], [[피츠버그 파이리츠]] 산하 마이너리그 팀을 전전했다. 2008년 [[휴스턴 애스트로스]]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어, 그 해 9월에 메이저리그로 다시 올라왔는데 [[암페타민]] 복용 혐의로 50경기 출장 정지 처분을 받았다가 철회되는 일을 겪기도 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